# Re: 알파피플 외주 계약서 초안 작성 건

- 일시: 2025-04-21T08:24:53Z
- 발신: chowogus79@gmail.com (조재현)
- 수신: jechol@devall.org (이재철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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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철님,

매출 구간별 수익률 구조와 관련되어 질문 주신 내용에 대한 답변 공유 드립니다.

확인 부탁드릴게요~

저희가 제안한 매출 구간별 수익률 구조(6% → 5% → 4%)는 단순히 비율을 낮추는 것이 아니라, *명확한 '사업 성장 단계'에
따른 리스크·기여도 변화*를 반영한 *논리적 설계*입니다.

[매출 구간별 수익률 설계의 합리적 근거] *① 초기 구간 (0 ~ 100억 원) – 6%*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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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*리스크가 있는 시기*: 제품 완성도, 시장 반응, 수익모델 등 리스크 존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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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데브올 입장에서도 기술적 리스크·고생이 많고, 기여도가 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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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따라서 *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 보장 필요*.

*② 성장 구간 (100 ~ 500억 원) – 5%*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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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시장 피드백을 바탕으로 제품 개선, 수익모델이 입증된 시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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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*안정성은 올라가고*, 기술 리스크는 낮아지며 *기여도도 상대적으로 줄어듦*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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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알파피플에서는 이 구간에서 본격적인 마케팅, 인력 확장 등 *추가 비용 지속 발생*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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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따라서 수익률은 *점진적으로 낮아지고, 대신 전체 파이가 커져서 데브올 수익률 이득으로 연결*

*③ 성숙 구간 (500억 이상) – 4%*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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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제품 및 플랫폼은 *완전히 안정화*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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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대부분의 비용은 *글로벌 진출*, *운영, 유지, 채용 등 확장 전략에 집중하여 매출 극대화 단계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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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따라서 한단계 *낮은 수익률로 수렴*하는 것이 합리적이며, 전과 동일하게 이는 전체 파이를 더 키워 데브올 수익률 이득으로 연결



한마디로 정리하면 데브올에게 초기 리스크는 높게 보상하고, 알파피플이 성장할수록 리소스를 매출 극대화에 집중하고, 수익률은 합리적으로
조정하는 구조입니다.

감사합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