💡 모든 지표가 불연속점이 없도록 기획해야 하는 이유
초기 기획에서는 셀럽이 1:1 또는 알파챗 중 하나만 선택해 운영할 수 있도록 되어 있었습니다.
그래서 제가 문제를 제기했습니다.
“만약 어떤 셀럽이 1:1로 큰 수익을 내다가 더 큰 수익을 위해 알파챗으로 전환하려 한다면, 기존 1:1은 모두 중단해야 합니다. 이 경우 갑자기 1:1 수익이 0이 되는데, 알파챗에서 안정적으로 돈이 벌린다는 보장이 없는 상태에서는 전환이 불가능합니다.”
“만약 어떤 셀럽이 1:1로 큰 수익을 내다가 더 큰 수익을 위해 알파챗으로 전환하려 한다면, 기존 1:1은 모두 중단해야 합니다. 이 경우 갑자기 1:1 수익이 0이 되는데, 알파챗에서 안정적으로 돈이 벌린다는 보장이 없는 상태에서는 전환이 불가능합니다.”
즉, 셀럽의 수익 구조에 불연속점 이 발생하는 설계였던 겁니다.
사회적 예시
비슷한 문제는 노동법에서도 발생합니다.
- 주 15시간 이상 근무 시 주휴수당 지급 규정이 있습니다.
- 이 때문에 사업주 입장에서는 아르바이트생을 주 14시간까지만 고용하는 경우가 흔합니다.
- 왜냐하면 15시간을 넘기는 순간 인건비가 불연속적으로 급등하기 때문입니다.
핵심
- 시스템 설계에서 불연속점이 존재하면 의도치 않은 왜곡된 행위가 발생합니다.
- 알파피플에서도 마찬가지로, 셀럽의 수익 구조가 끊기는 구간이 생기면 트롤링·이탈·불신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.
따라서 모든 지표와 정책은 연속적으로 변화하도록 설계해야 합니다.
뒷 글에서 불연속점을 얘기할 꺼라 먼저 포스팅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