💡 트롤링 #1: 팬의 음성 메시지 수집
현재 1:1 대화에서 셀럽은 첫 메시지를 반드시 음성 메시지로 보내야 합니다.
겉으로는 친밀감을 높여줄 것처럼 보이지만, 실제로는 여러 문제가 예상됩니다.
예상 문제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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팬 입장에서는 의미가 제한적
- 첫 메시지에서 팬에 대해 아는 정보는 이름뿐입니다.
- 이름이 포함된 음성 메시지가 큰 의미가 있을까요?
- (아이돌과 10대 팬 관계라면 의미가 있을 수 있지만, 대부분의 상황에서는 효과가 미미합니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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셀럽 입장에서는 과도한 노동
- 첫 메시지임에도 반드시 음성을 녹음해야 하므로
- 다른 메시지보다 노력이 불균형하게 많이 요구됩니다.
- 즉, 수익 구조에 불연속점이 발생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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팬이 할 수 있는 트롤링
- 팬은 모든 셀럽에게 형식적으로 “안녕하세요” 한마디만 보내도 됩니다.
- 하지만 셀럽은 그때마다 이름을 넣어 음성 메시지를 반드시 제작해야 합니다.
- 팬은 소액으로 수십 개의 음성을 얻는 반면, 셀럽은 막대한 노동을 떠안게 됩니다.
- 이런 구조에서는 트롤링이 반드시 발생합니다.
결론
“첫 메시지는 반드시 음성”이라는 규칙은
- 팬에게는 저렴한 장난거리를,
- 셀럽에게는 불필요한 과도한 부담을 줍니다.
즉, 트롤 팬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하고 셀럽에게 불리한 설계입니다.
앞 글에서 얘기했듯이, 트롤이 가능한 구조에서는 트롤이 반드시 발생하고, 전체 유저의 50% 이상을 차지할껍니다.
대안으로는
- 첫 메시지가 아니라 100 메시지마다 음성 메시지를 강제한다.
- 음성 메시지의 가격을 일반 메시지와 다르게 설정하고, 유저가 요청할수 있게 한다.
정도가 일단 떠오르네요.